2014년 8월 28일 목요일

Brick Mansions


 그리운 폴워커의 모습.
 이 영화의 감상포인트의 모든 것은 폴워커다. 13구역을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스토리부터 액션까지 엉성한 부분이 많다. 초반의 탈출씬의 임팩트가 영화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폴워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 또한 폴워커의 드라이빙씬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개인적으로 볼 가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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