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0일 목요일

Her


 과연 SF라고 할 수 있을까?
 근 미래를 그리고 있긴 하지만 우리의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서 쉽게 볼 수 있을 풍경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싹트는 사랑이란 감정의 근본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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