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7일 금요일

Whiplash


 열정과 광기를 넘나드는 사제.
 J.K. 시몬스와 마일즈 텔러의 연기에 압도당한다. 스파이더맨에서의 신문사 국장이었던 J.K. 시몬스는 나에게 새로운 배우로 태어났다. 인간의 열망과 욕심 그리고 광기의 경계들을 보여주며 큰 질문을 던진다. 지금 나에게도 그런 열정을 넘어서는 욕망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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